커넥터 접속 풀을 편집하는 방법

  1. 탐색 트리에서 [리소스] 노드를 확장합니다.

  2. [커넥터] 노드를 확장합니다.

  3. [커넥터] 노드에서 [커넥터 접속 풀] 노드를 선택합니다.

    [커넥터 접속 풀] 페이지가 열립니다.

  4. [커넥터 접속 풀] 페이지에서 편집할 커넥터 접속 풀의 이름을 누릅니다.

    [커넥터 접속 풀 편집] 페이지가 열립니다.

  5. [리소스 어댑터] 드롭다운 목록에서 다른 리소스 어댑터를 선택합니다.

  6. [접속 정의] 드롭다운 목록에서 접속 정의에 대한 클래스 이름을 선택합니다.

    목록의 선택 항목은 선택한 리소스 어댑터에 따라 다릅니다. 접속 정의는 ra.xml 파일에서 리소스 어댑터의 connection-definition 요소를 식별합니다.

  7. [핑 사용] 체크 박스를 선택하면 생성 또는 재구성 중에 접속 풀을 핑하여 속성에 대한 모든 오류 값을 식별하고 경고합니다.

    이 옵션은 기본적으로 사용 안함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.

  8. [배치 순서] 필드에 커넥터 접속 풀의 배치 순서를 지정하는 숫자를 입력합니다.

    서버 시작 시 낮은 번호의 리소스부터 로드됩니다. 기본값은 100입니다.

  9. [설명] 필드에 커넥터 접속 풀에 대한 설명을 입력합니다.

  10. [초기 및 최소 풀 크기] 필드에 커넥터 접속 풀의 최소 접속 수를 지정합니다.

    기본값은 8입니다.

  11. [최대 풀 크기] 필드에 커넥터 접속 풀의 최대 접속 수를 지정합니다.

    기본값은 32입니다.

  12. [풀 크기 조정 개수] 필드에 풀 유휴 시간 초과가 만료될 때 제거할 접속 수를 지정합니다.

    기본값은 2입니다.

  13. [유휴 시간 초과] 필드에 풀에서 접속이 유휴 상태로 유지될 수 있는 최대 시간(초)을 지정합니다.

    기본값은 300입니다.

  14. [최대 대기 시간] 필드에 접속을 요청하는 응용 프로그램이 접속 시간 초과까지 대기하는 시간을 지정합니다.

    기본값은 60000입니다.

  15. [접속 검증 필요] 체크 박스를 선택하여 접속 검증을 사용하도록 설정합니다.

    [필요] 체크 박스가 선택된 경우 접속을 응용 프로그램에 전달하기 전에 먼저 검증합니다. 리소스의 검증이 실패하면 리소스가 삭제되고, 새 리소스가 생성된 후 반환됩니다. 이 옵션은 기본적으로 사용 안함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.

  16. [실패 시] 체크 박스를 선택하여 접속이 하나라도 실패할 경우 GlassFish Server에서 풀의 모든 접속을 닫은 후 다시 설정하도록 합니다.

    이 체크 박스를 선택하지 않으면 개별 접속을 사용할 경우에만 접속이 다시 설정됩니다.

  17. [트랜잭션 지원] 드롭다운 목록에서 접속 풀에 대한 트랜잭션 지원의 유형을 선택합니다.

    선택한 트랜잭션 지원은 이 접속 풀과 연관된 리소스 어댑터의 트랜잭션 지원 속성을 역호환 방식으로 대체합니다. 즉, 리소스 어댑터에 지정한 레벨보다 낮은 트랜잭션 레벨을 지원하거나 리소스 어댑터에서 지정한 것과 같은 트랜잭션 레벨을 지원할 수 있지만 더 높은 레벨은 지정할 수 없습니다.

    드롭다운 목록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.

  18. 풀에서 모든 접속을 비우려면 [비우기] 단추를 누릅니다.

    [비우기] 단추를 누르면 기존 접속이 모두 삭제되고, 풀에 대해 설정된 접속이 다시 생성되며, 풀이 초기 및 최소 풀 크기로 복원됩니다.

  19. 접속 풀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려면 [핑] 단추를 누릅니다.

  20. [저장]을 누릅니다.


    팁:

    기본 설정으로 돌아가려면 [기본값 로드] 단추를 누른 다음 [저장]을 누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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